Lucy brooch

루시 브로치





  


"레이스 느낌의 섬세한 디테일은 오르디아의 장인 정신을 보여 줍니다.

레이스는 아주 약하지만 금속으로 강하게 만들어 반전의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약하게 보이지만 강한 것은, 마치 여성을 닮았습니다.

딱딱한 데다가 차가운 느낌까지 주는 금속 표면의 레이스 효과는 또 다른 부드러움으로 다가옵니다."



오르디아의 루시 브로치는 한국의 전통 창호와 오르디아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레이스 모티브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이 특징이에요.

모던화된 클래식한 감성으로 고급스러운 코디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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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RMATION



ITEM : Brooch

MATERIAL : Brass + Gold Plated , Cubic zirconia

METAL COLOR : White Gold

STONE COLOR : White



중량 :약 18.8g

모티브 사이즈 : 각 약 6.65*2.6cm



오르디아 제품은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표기 치수, 중량의 ±10%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소재의 특성과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성 사이즈를 기준으로 평균치를 기재합니다.










브로치는 착용하는 위치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고,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를 다르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활동적인 여성들이 많이 착용하고 있죠.

















여성 최초로 미국 국무장관 자리에 올랐던 매들린 올브라이트 장관은 브로치 외교로도 유명해요. 브로치를 이용하여 외교적 메시지를 자랑하면서 정치외교에 좋은 협상을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올브라이트 장관은 브로치로 자신의 외교적 의중을 표현함과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품위를 지키고, 우아함까지 잘 표현한 멋진 여성 정치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요.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듯한 오르디아만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브로치에요.

스톤은 4개의 난발을 하나하나 오므려서 제작하는 프롱 세팅으로 세팅하여 반짝임이 고급스러워요.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할 아이가 되어 줄 거예요.















봄, 가을에는 카디건이나 재킷, 니트 위에 하시고 겨울에는 터틀 니트 목 부분에 가로로 착용하시면 세련된 룩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

브로치는 차려입을 때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캐주얼한 진 재킷, 무늬 없는 맨투맨에 포인트 주시면 감각 있는 코디를 하실 수 있어요.

결혼식 하객룩에 우아하게 포인트 주셔도 좋아요.












모던화된 클래식 디자인으로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 둘 다 착용하실 수 있고 재킷 위에 사선으로 착용하셔도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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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디아만의 감성을 담고 있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포장되어 선물하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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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제작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