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발찌

"레이스 느낌의 섬세한 디테일은 오르디아의 장인 정신을 보여 줍니다.

오르디아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한 땀 한 땀 수를 놓은 듯한 레이스 디테일이 마치 스톤이 세팅이 된 것처럼 보이는 디테일이 정교한 상품이에요.

착용하시면 발목이 더 가늘어 보이고 여리여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무늬를 양면으로 제작하여 착용 시 뒤집어질 걱정 없어요. 정교한 레이스 무늬를 양면으로 제작하면 제작 시간도 오래 걸리고,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움직임이 많은 발목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짝이도록 양면으로 제작했어요.

착용했을 때 너무 과하지 않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이고 데일리로 하시기에 질리지 않고 유행 타지 않는 스타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줄 아이가 될 거예요.

정장, 캐주얼 모두 무난하게 연출하실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과하지 않게, 모자라지도 않게,

멋 낸 듯, 멋 내지 않은 듯,

무심하게 차려입었지만 멋스러운 스타일

꾸안꾸 룩에 살짝살짝 반짝이며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에요.

발찌 길이는 22+3.5cm가 기본 길이입니다.

연장 체인 3.5cm는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실 수 있고, 추가로 오르디아의 연장 체인을 연결하시면 최대 31.5cm까지 여유롭게 착용 가능하세요.

최소 길이가 22cm로 팔찌로도 착용 가능한 상품이에요.

위 착용 컷들은 실제로 거의 5개월 동안 한 번도 빼지 않고, 잘 때나 씻을 때나, 일할 때나 문신처럼 착용하고 있던 제품 사진이에요.

얼마나 튼튼한지, 샤워할 때 빼지 않으면 변색되는지, 잘 때 착용하면 불편하지 않은지, 매일 착용 시 걸리적거리지 않은지 테스트하느라 한 번도 빼지 않았어요.

결론은

괜찮다!

안심하고 착용하세요.

주얼리를 좋아하지만 잘 때는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잠옷만 입고 자는데 발찌는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수영장에서는 수압 때문에 잃어버리실 수도 있고, 수영장 소독약에 제품이 상할 수도 있으니 수영장에서 착용은 피해 주시는 것이 좋겠어요.

격렬한 운동을 즐겨 하시는 라이프 스타일이시라면 운동 시에는 착용 안 하시시는 것이 좋겠죠?

그 외 일상생활에서는 매일 착용하셔도 무리 없어요.

오르디아의 모든 실버 제품은 92.5%의 스터링 실버 위에 골드 도금을 하여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도 착용 가능하고(골드 제품에도 알레르기가 있는 분 제외) 폴리백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변색이 잘되지 않아 대를 물려줄 수 있는 상품이에요.

3.5cm의 연장 체인이 있어 길이 조절을 하실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도 양면에 똑같은 무늬를 넣어 깔끔하게 제작했어요

PRODUCT INFORMATION

ITEM : Anklet

MATERIAL : Vermeil(92.5% Sterling Silver + Gold Plated, Nickel free)

METAL COLOR : White Gold

CHAIN LENGTH : 22+3.5cm

중량 :약 2.57g±10%

모티브 사이즈 : 약 2.05*1.05cm±10%

전체 길이 : 22+3.5cm ±10%

오르디아 제품은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표기 치수, 중량의 ±10%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소재의 특성과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성 사이즈를 기준으로 평균치를 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