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하고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화이트 토파즈는 때가 끼면 빛이 덜해지니 가끔씩 미지근한 중성세제에 담궈 놓으셨다가 부드러운 솔로 살살 닦아 주시며 다시 예쁜 광채를 찾을 거예요.
조금만 신경 쓰시면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어요. 오늘도 맑고 빛나는 날 되세요. ^^*
[ Original Message ]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토파즈가 은근히 매력 있네요 디테일이 많아서 불편할까봐 고민 많이 했는데 편해서 자주 착용합니다
세척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하네요?